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07개 세 글자:1,212개 네 글자:1,533개 다섯 글자:549개 여섯 글자 이상:1,120개 모든 글자:4,822개

  • : (1)‘요상’의 북한어.
  • : (1)어떤 근거에 의하지 아니하고 자기 나름대로 상상하는 소견.
  • : (1)요즘의 형편. (2)삼가 올림이라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의 아래에 쓰는 말. (3)흙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 뿌리의 발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만든 작물 재배용 상자.
  • : (1)묘하게 생긴 모양. (2)묘한 생각. (3)꽃, 나무, 채소 따위의 모종을 키우는 자리. (4)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5)선박에서 닻을 놓기 위하여 갑판 위에 설치한 대.
  • : (1)흉측한 얼굴 모양. (2)상서롭지 못한 상격(相格). (3)수명을 다 누리지 못하고 젊어서 죽은 사람의 상사. 흔히 젊어서 부모보다 먼저 자식이 죽는 경우를 이른다. (4)나쁜 마음이나 생각. (5)음악의 주제, 구성, 곡풍(曲風) 따위에 관한 작곡상의 착상. (6)음악 속에 표현되어 있는 사상.
  • : (1)일정한 가게 없이 옮겨 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장사꾼. (2)궁전이나 전각의 지붕 위 네 귀에 여러 가지 신상(神像)을 새겨 얹는 장식 기와.
  • : (1)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 (1)붉은색 치마. (2)어떤 일로 오랫동안 마음을 썩임. (3)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생각.
  • : (1)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평생’의 방언
  • : (1)‘책상’의 옛말.
  • : (1)한 상에 다 차리지 못하여 덧붙여 차리는 작은 상.
  • : (1)‘임상’의 북한어. (2)‘임상’의 북한어. (3)입원 환자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의학 교육, 임상 연구 따위를 병행하는 병원이나 의학의 한 분과.
  • : (1)‘내나’의 방언 (2)‘평상’의 방언
  • : (1)범죄의 구체적인 사실.
  • : (1)볏단을 메어쳐서 이삭을 떨어내는 데 쓰던 농기구. 굵은 서까래 같은 통나무 네댓 개를 가로로 대어 엮고 다리 네 개를 박아 만든다. (2)개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미운 얼굴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반’의 방언 (4)개의 암컷과 수컷이 교미하는 일
  • : (1)뜻밖의 긴급한 사태. 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속히 내려지는 명령. (2)평소와 같지 아니함. (3)평범하지 아니하고 뛰어남. (4)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5)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끊고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에 들어가는 일. (6)비석(砒石)에 열을 가하여 승화시켜 얻은 결정체. 거담제와 학질 치료제로 썼으나 독성 때문에 현재는 쓰지 않는다. (7)높이 날아오름. (8)공중을 낢. (9)하늘에서 내리는 서리. (10)여러 가지 어려움을 두루 맛보아 겪음. (11)‘비상하다’의 어근. (12)콧등 위라는 뜻으로, 일이 절정이나 극단에 이른 것을 이르는 말.
  • : (1)허가 없이 몰래 물건을 사고팖.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 (1)일이나 물건 따위가 어디에 꼭 맞는 것. (2)꼭 맞게. (3)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 (4)대품반야경에서 말하는 열 가지 관상(觀想). 무상상(無常想), 고상(苦想), 무아상(無我想), 식부정상(食不淨想), 세간불가락상(世間不可樂想), 사상(死想), 부정상(不淨想), 단상(斷想), 이욕상(離欲想), 진상(盡想)이다. (5)열 번의 서리라는 뜻으로, 십 년의 세월을 이르는 말.
  • : (1)보통 있는 일. (2)어떤 일을 직접 당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둠. 또는 그런 내용. (3)이동 목표가 일정한 시간 후에 도달할 위치를 미리 상정하는 일. (4)무지개와 같이 아름다운 치마라는 뜻으로, 신선의 옷을 이르는 말. (5)‘예사로이’의 방언
  • : (1)귀한 사람이 될 얼굴 생김새.
  • : (1)좋아하여 즐김.
  • : (1)행한 행위의 그 모습. (2)근본을 깨닫지 못하는 헛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진여(眞如)의 일념이 처음 움직여 생기는 최초의 상태.
  • : (1)‘꽹과리’의 방언
  • : (1)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림. 또는 그런 아내. (2)고려 시대에, 지신사(知申事)와 승선(承宣)을 아울러 이르던 말. (3)조선 시대에, 내무 대신이나 내부대신을 이르던 말. (4)일부 나라에서, 내무성(內務省)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5)아낙네의 초상. (6)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과로, 정신 쇠약 따위로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7)부딪히거나 떨어지는 일 따위로 몸 안의 장기(臟器)가 상하는 일. (8)‘동래 상인’을 줄여 이르는 말.
  • : (1)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음. (2)쌀을 사고파는 일. (3)쌀을 사고파는 일을 하는 사람. (4)꼬리처럼 생긴 모양. (5)갈피를 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 (6)조금 다침. 또는 그로 인하여 생긴 상처.
  • : (1)달걀과 같은 모양. (2)앞뒤 없이 떠오르는 생각. 또는 부질없는 엉뚱한 생각. (3)물품이 더할 수 없이 좋음. (4)난간 위. (5)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6)‘난생’의 방언
  • : (1)좋지 못한 몰골. (2)역괘(易卦)에서, 길흉을 나타내는 상(象). (3)새벽에 내리는 서리.
  • : (1)바람을 막고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면서 땅에 직접 심는 것보다 일찍 모를 키우는 시설. 온도, 습도, 광선 따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자연적인 묘이다.
  • : (1)책상 위. (2)네모반듯하고 낮은 책상. (3)무릎을 꿇은 모양의 상.
  • : (1)‘학생’의 방언
  • : (1)‘낙상’의 북한어. (2)‘낙상’의 북한어.
  • : (1)공업과 상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건을 만들거나 파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3)삼공(三公)과 재상(宰相)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최고의 벼슬. (5)공무(公務)로 인하여 입은 부상. (6)구체적인 공적(功績). (7)여러 가지 사물에 공통되는 모양. (8)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9)‘허공’의 북한어. (10)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의자. (11)만물의 실체가 없는 모양. (12)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그리어 봄. 또는 그런 생각. (13)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14)‘발판’의 방언 (15)‘개상’의 방언 (16)‘높이’의 방언
  • : (1)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喪事).
  • : (1)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2)첫서리가 내림. (3)근본부터 캐어 본다면. (4)하천의 위. (5)하천의 위쪽. (6)하천의 바닥. (7)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함. (8)원대한 생각.
  • : (1)물질이 액체로 되어 있는 상태. (2)물질이 액체로 존재하는 상태. 그 물질의 어떤 부분을 취하더라도 조성과 물리ㆍ화학적 특성이 같다. (3)금액상(金額上). (4)이마의 위. (5)궁중에서, ‘이마’를 이르던 말.
  • : (1)‘겸상’의 방언
  • : (1)주머니처럼 생긴 모양. (2)택견에서, 솟구쳐 발을 차는 기술. 몸을 공중으로 띄워서 발을 편 다음 발등으로 상대방의 얼굴이나 턱을 가격한다. 도약하려는 발의 반대 발로 찬다.
  • : (1)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생각함.
  • : (1)두둑하게 상을 줌. 또는 그 상. (2)임금이 행차할 때 뒤를 호위하던 군대.
  • : (1)벼슬을 새로 주거나 높여 주어 표창하던 일. 또는 그 표창. (2)‘떠버리’의 방언 (3)쥐꼬리망촛과에 속하는 쥐꼬리망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이습, 활혈 따위에 효능이 있어서 세균성 설사, 황달,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잔치 때 주인공을 대접하기 위하여 특별히 많은 음식으로 크게 차리는 상.
  • : (1)약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거리나 장터에서 악기 연주와 곡예로 사람을 끌어모아 약 따위를 파는 사람을 이른다. (2)약을 파는 일. (3)약을 넣어 두는 상자.
  • : (1)기와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누워서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위가 넓고 평평하고 다리가 달렸다. (3)소용돌이 모양으로 빙빙 도는 모양.
  • : (1)‘교의’의 옛말.
  • : (1)권장하고 도와줌. (2)상이나 상품 따위를 주어 권장함.
  • : (1)‘연상’의 북한어.
  • : (1)바라보거나 우러러보면서 생각함.
  • : (1)아버지의 상사(喪事). (2)웃어른께 편지나 물건 따위를 부쳐 드림. (3)해가 뜨는 동쪽 바다. (4)중국 전설에서, 해가 뜨는 동쪽 바닷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나무. 또는 그 나무가 있다는 곳. (5)물건을 등에 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6)몸에 상처를 입음. (7)물 위로 떠오름. (8)어떤 현상이 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어떤 사람이 훨씬 좋은 위치로 올라섬. (9)상(相)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10)본상(本賞)에 딸린 상금이나 상품. (11)상서로운 조짐. (12)밑천이 넉넉한 부유한 상인.
  • : (1)남에게 진 빚을 갚음. (2)남에게 끼친 손해를 물어 줌. (3)재물을 내어 지은 죄과를 갚음. (4)평소와 다른 상태나 상황. (5)변화한 모습이나 형상. (6)경전의 내용이나 교리, 부처의 생애 따위를 형상화한 그림. (7)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생긴 사고. (8)자손이 부모나 조부모보다 먼저 죽는 일.
  • : (1)실제의 상태나 내용. (2)거짓이나 상상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3)실제 모양이나 상태. (4)모든 것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 (5)한 물체의 각 점으로부터 나온 빛이 렌즈나 거울 따위에서 굴절ㆍ반사한 다음 다시 모여서 이루는 실제의 상. 물체가 볼록 렌즈나 오목 렌즈의 초점 밖에 놓일 때에만 생긴다. (6)겉모양을 떨쳐 버린 진실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북쪽을 향하여 올라감. (2)북쪽으로 진출하거나 진격함.
  • : (1)‘여상’의 북한어.
  • : (1)맥이 뛰는 형상. 맥박 수, 맥의 긴장도와 진폭, 충실도, 세기 등을 본다.
  • : (1)‘입상’의 북한어. (2)‘입상’의 북한어.
  • : (1)싸움에 져서 망함.
  • : (1)‘개상’의 방언
  • : (1)바닥에 가는 나무오리를 댄 평상. (2)잔인하게 상처를 입히는 일. 또는 그 상처. (3)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촛불을 한참 바라본 뒤에 눈을 감아도 그 촛불의 상이 나타나는 현상 따위이다. (4)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5)오상원이 지은 희곡. 전쟁으로 가장을 잃고 피난 생활을 하는 일가의 처참한 생활을 다루었다. 1956년에 발표되었다. (6)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 : (1)환갑 따위의 잔치에서 큰 상 앞에 놓는 간단한 음식상.
  • : (1)누에에게 뽕잎을 줌.
  • : (1)인공적으로 따뜻하게 하여 식물을 기르는 설비. 열원(熱源)을 마련하거나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온실보다는 간단하며 일시적인 설비이다. (2)어떤 현상이나 사상, 세력 따위가 자라나는 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2)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 (3)마음에 깊이 느끼어 칭찬함. (4)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5)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6)암벽을 우묵하게 파내어 작은 방을 만들어 그곳에 모시어 둔 불상.
  • : (1)‘마상이’의 준말. (2)말의 등 위. (3)‘마음의 상처’를 줄여 이르는 말.
  • : (1)‘양광’의 북한어. (2)훌륭한 재상. (3)두 개의 상. (4)장기에서, 한 편이 가지고 있는 두 쪽의 상(象). (5)바다의 위. (6)서양 사람의 상점. 또는 그 상인. (7)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8)사물이나 현상의 모양이나 상태. (9)판단의 확실성. 일정한 판단의 타당한 정도를 이른다. (10)X의 분포가 0의 값을 가지는 응답자 집단과 양의 값을 가지는 응답자 집단으로 양분되는 이중 형태의 통계 모드.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4~1530).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 연산군 7년(1501)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중종의 폐비 신씨(愼氏)의 복위를 상소하다가 삭탈관직을 당하였으나, 학행이 뛰어나 이조 판서로 추증(追贈)을 받았다. 저서에 ≪눌재집≫이 있다. (2)벗겨져 없어짐. (3)배에 물건을 싣고 다니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4)넓은 이마. (5)얼마 안 되는 상. 또는 상을 박하게 주는 것. (6)‘튀밥’의 방언
  • : (1)미운 얼굴이나 행동. 또는 미운 짓을 하거나 밉게 생긴 사람.
  • : (1)인륜의 떳떳하고 변하지 아니하는 도리. (2)번을 돌아가며 차례로 드는 것. (3)바퀴처럼 둥근 모양. (4)불탑의 노반(露盤) 위에 있는 높은 기둥의 장식. 아홉 개의 바퀴 모양의 테로 되어 있다.
  • : (1)관상에서, 얼굴에 나타나는 혈색의 상격(相格).
  • : (1)점치는 도구를 올려놓고 점을 치는 데 쓰는 상. (2)사람의 길흉의 상(相)을 점치는 일. (3)점과 같은 모양. (4)‘겸상’의 방언 (5)점 물체에서 출발한 빛의 상.
  • : (1)거칠고 험하게 생긴 모양이나 상태. (2)거칠고 험하게 보이는 인상. (3)얼굴을 거칠고 험하게 보이는 인상으로 새긴 조각상.
  • : (1)달의 위상(位相)이나 월령(月齡)에 따라 달 표면의 빛나는 부분이 변하는 모양. (2)달의 모양.
  • : (1)운수가 좋을 조짐. (2)손해를 입음. (3)이지러져 없어짐. (4)농작물을 심기 위하여 넓게 만든 이랑.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서 죄인을 거듭 심리하여 죄의 사실을 밝히고 검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 (1)‘인상’의 북한어.
  • : (1)문방구를 넣어 두는 방세간의 하나. 네모반듯한데 위 뚜껑을 좌우 두 짝으로 달았으며, 서랍이 하나 있고 밑이 비었다.
  • : (1)‘준상하다’의 어근. (2)당초 받은 값에 준하여 갚음. (3)제사를 지낼 때에, 준뢰(樽罍)를 올려놓는 상.
  • : (1)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2)어떤 병이 나타내는 증상이나 진행 단계. (3)병든 뽕잎.
  • : (1)궁중에서, 임금을 높여 이르던 말.
  • : (1)사람 얼굴 생김새의 여덟 가지 모양. 위(威), 후(厚), 청(淸), 고(古), 고(孤), 박(薄), 자(慈), 속(俗)이 있다. (2)부처가 중생을 제도하려고 이 세상에 나타내 보인 여덟 가지 상(相). 대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퇴상(從兜率天退相)ㆍ입태상(入胎相)ㆍ주태상(住胎相)ㆍ출태상(出胎相)ㆍ출가상(出家相)ㆍ성도상(成道相)ㆍ전법륜상(轉法輪相)ㆍ입열반상(入涅槃相)을 이르고, 소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하상(從兜率天下相)ㆍ탁태상(託胎相)ㆍ출생상(出生相)ㆍ출가상ㆍ항마상(降魔相)ㆍ성도상ㆍ전법륜상ㆍ입열반상을 이른다. (3)팔괘의 상(象). 건(乾)은 하늘(天)에, 곤(坤)은 땅(地)에, 감(坎)은 물(水)에, 이(離)는 불(火)에, 간(艮)은 산(山)에, 태(兌)는 못(澤)에, 손(巽)은 바람(風)에, 진(震)은 천둥(雷)에 해당한다.
  • : (1)헐어 상하게 함.
  • : (1)현재 살아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황제(皇帝)를 이르는 말. (2)노랗게 물들인 치마. (3)‘태자(太子)’를 이르는 말. (4)고려 말기의 무신(?~?). 공민왕 3년(1354)에 유탁(柳濯)과 함께 장사성(張士城)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특히 궁술에 뛰어나 원나라 순제(順帝)도 관람하였다고 한다.
  • : (1)‘안상하다’의 어근. (2)조선 중기의 음악 이론가(?~?). 명종 16년(1561)에 장악원 첨정(僉正)이 되고, 악사 홍선종(洪善終) 등과 함께 ≪금합자보≫ 편찬에 착수하여 선조 5년(1572)에 발간하였다. (3)책상 위. (4)눈의 모양. 또는 눈처럼 생긴 모양. (5)안상연에 새긴 장식. (6)말의 안장 위. (7)말을 탈 때 안장에 마찰되어 생긴 상처.
  • : (1)물체가 깨지거나 상함. (2)병이 들거나 다침. (3)품질이 변하여 나빠짐. (4)명예나 체면, 가치 따위가 떨어짐. (5)‘개다리소반’의 방언
  • : (1)예상 밖으로 (2)예전에, 시문(詩文)을 평하는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의 첫째. (3)그 자체만이 가지는 자상(自相)과 다른 것에도 있는 공상(共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대지도론에서, 총상(總相)과 별상(別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5)대승기신론에서, 동상(同相)과 이상(異相)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조선 시대에, ‘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이상(貳相) 가운데 버금이라는 뜻이다. (7)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많거나 나음.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위인 경우를 가리킨다. (8)순서나 위치가 일정한 기준보다 앞이나 위. (9)이미 그렇게 된 바에는. (10)서류나 강연 등의 마지막에 써서 ‘끝’의 뜻을 나타내는 말. (11)시인ㆍ소설가(1910~1937).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초현실주의적이고 실험적인 시와 심리주의적 경향이 짙은 독백체의 소설을 써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에 시 <오감도>, 소설 <날개>, <종생기(終生記)>, 수필 <권태> 따위가 있다. (12)진흙 덩어리와 같은 모양. (13)중국 고대에 부장품으로 쓰던, 진흙으로 빚어 만든 인형. 무인(武人), 무인(舞人), 여성 따위의 인상(人像)이나 토용(土俑)이 있다. (14)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상태. (15)생각할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상태. 절대적인 지성이나 감정의 최고 형태로 실현 가능한 상대적 이상과 도달 불가능한 절대적 이상으로 구별할 수 있다. (16)평소와는 다른 상태. (17)서로 다른 모양. (18)보통과는 다른 인상이나 모양. (19)사상의 하나. 사물이 생기면서부터 사라져 갈 때까지 변하여 가는 모양을 이른다. (20)육상의 하나. 현상계가 지닌 서로 다른 모양이나 성질을 이른다. (21)정상적인 상태와 다름. (22)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지식과는 달리 별나거나 색다름. (23)의심스럽거나 알 수 없는 데가 있음. (24)이상한 모양. (25)특수한 현상. (26)조선 시대에, ‘좌우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삼정승 다음가는 벼슬이라는 뜻이다. (27)품행이 고상함. (28)서리를 밟는다는 것은 곧 물이 얼 겨울철이 닥칠 징조라는 뜻으로, 징조를 보고 장차 다가올 일에 대비하여야 함을 경계하는 말. (29)특정 사회나 집단에서 전형적인 유형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사회 형태를 이르는 말.
  • : (1)‘영상’의 북한어. (2)‘영상’의 북한어. (3)‘영상’의 북한어. (4)‘영상’의 북한어.
  • : (1)혼자서 먹도록 차린 음식상. (2)삼정승 가운데 어느 한 사람만이 자리에 있어 다른 부서의 일까지 겸무(兼務)하던 일.
  • : (1)아내의 상사(喪事).
  • : (1)‘금방’의 방언
  • : (1)‘여상’의 북한어. (2)‘여상’의 북한어. (3)‘여상’의 북한어.
  • : (1)모두 잃음. (2)전체의 형상. (3)늘 지켜야 하는, 변하지 아니하는 도리(道理). (4)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함. (5)전각이나 궁전의 위. (6)화살 모양. (7)전쟁의 실제 상황. (8)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상처를 입음. 또는 그 상처. (9)물질계의 상이 바뀜. (10)‘전생’의 방언
  • : (1)훌륭하고 아름답게 여기어 칭찬함.
  • : (1)나라나 군주를 위하여 드러나게 세운 공로에 대한 상. (2)조선 시대에, 임금이 곤룡포 위에 입던 비단 치마. 앞은 세 폭, 뒤는 네 폭을 이어 만든다.
  • : (1)열병, 장티푸스 따위의 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여름철의 이상 저온이나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입는 피해.
  • : (1)땅속에 석탄이 묻혀 있는 층. 아주 오랜 옛날 식물이 땅속에 층을 이루어 퇴적되면서 탄화 작용을 받아 생긴 것이다. (2)탄식하며 서러워함. (3)탄복하여 몹시 칭찬함. (4)매우 감탄하여 구경함.
  • : (1)‘냉상’의 북한어.
  • : (1)‘겸상’의 방언
  • : (1)‘개상’의 방언
  • : (1)‘남상거리다’의 어근. (2)사내 얼굴처럼 생긴 여자의 얼굴. (3)그림이나 조각 따위에서 남자의 형상. (4)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5)일정한 기준도 없이 함부로 상을 줌. (6)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 (1)‘누상’의 북한어.
  • : (1)머리의 위. (2)‘머리’를 높여 이르는 말. (3)‘늙은이’의 방언 (4)사람의 머리와 비슷한 형상. (5)머리 모양이나 생김새. (6)머리 부분만을 나타낸 조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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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상으로 시작하는 단어 (5,570개) : 상, 상ㅅ발, 상가, 상가 건물,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법, 상가 건물 임대차 보호 제도, 상가공, 상가대, 상가띠, 상가라도, 상가롭다, 상가메, 상가브리엘호, 상가선, 상가아파트, 상가 영향, 상가 운영회, 상가 유전자, 상가 유전자 작용, 상가음소, 상가 인자, 상가 임대차 보호법, 상가자, 상가 작용, 상가적, 상가적 선형 모형, 상가적 유전 분산, 상가적 유전자값, 상가적 유전자 효과, 상가적 효과 ...
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